일반 생리대를 착용했을때는 두 시간 간격으로 교체를 했었고
면생리대는 서너시간 간격으로 교체를 한 것 같아요
그만큼 땀도 안차고 흡수력도 좋아서 찝찝함을 덜 느낀것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서도 뽀송 해서 팬티 좀 두꺼운거 입은 느낌이랄까
찝찝하고 습하고 짓무르지 않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면 생리대의 약점인 세탁
세제에 담궈 놨다가 빨아보니 혈흔이 잘 지워지기는 하지만
미세하게 남는 건 삶아봐도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양이 매우 많은 날에는 자주 갈아주고 빨리 세척해야
혈은을 깔끔하게 지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음번 생리가 돌아올 때 테스트를 다시 해봐야할것 같네요
현재는 거의 끝나가는 단계라서 네시간 이상 착용하고
세탁을 해 보았는데
깔끔하게지워집니다.
(2021-07-14 10:33:3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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