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2017년에 태어난 딸을 둔 엄마랍니다. 아들이 있는데 주변에 딸을 가진 분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제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올해 예쁜 딸을 낳고 지금 4개월이랍니다.
아들과 달리 딸이라 아기자기하고 예쁜것만 보면 다 사주고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눈에 띤 애착인형이 바로 이 꼬꼬닭.
본인의 띠와 같은 동물의 인형을 가지고 있는것도 큰 의미일거 같고 닭인형은 시중에 흔하지 않은데 자연생각에서 나온 이 꼬꼬닭은 디자인도 예쁘고 게다가 오가닉면이라 요즘 무엇이든 입에 빨고 보는 딸에게 딱인 제품이에요.
항상 곁에 두고 좋은 친구처럼 같이 있어요. 재질도 보들보들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후회없는 선택이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