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도 떠나지 못하는 컴퓨터 앞.
놓지 못하는 핸드폰으로 인해 마음 한켠에는 약간의 걱정이 있었어요.
태아는 아직 약한데 이런 전자파가 영향을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집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 기기도 제 자리랑 멀리~~ 옮겨놨는데
전자파차단 담요 사용하고부터는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전자파차단담요라길래 아이 생각에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뻣뻣하고 불편할거라는 편견이 헛거라는 듯이
완전 부드럽고 보들보들해요.
진작에 사용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 임산부선물해줄 일이 있다면 신생아용품도 좋지만
태아때부터 지켜줄 수 있는 전자파차단 담요도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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