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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개놀자에서 산 다회용 기저귀 세트를 여전히 잘 쓰고 있어서, 개놀자에 호감 갖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짱짱해서 엊그제 강원도 펜션 놀러갈 때도 썼어요)
더위 많이 타는 우리 동동이를 위해 쿨매트를 열심히 찾아보다가, 개놀자가 있길래 그냥 구매!
살짝 손을 대봤는데, 확실히 시원함이 느껴져요.
지껀줄 알고 말도 안했는데 개놀자 쿨매트 위에 착석해버린 동동이..
(좋은 건 귀신 같이 알고 탐내는 우리 동동..)
얼마 전 날이 갑자기 더워졌 때,
이동 가방 안에 있는 우리 동동이가 너무 더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동가방 바닥에 깔 용도로 산건데,
육각형 모양이라 너무 잘 들어가고 이래저래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
+ 서비스로 주신 코코넛 오일 너무 잘 먹어서 사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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