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Lillabi라벨이 붙어 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아랫부분이
엄마나 아빠의 배꼽밑 아랫배에 감싸준다는 느낌 정도로 감싼 후
뒤로 돌려 X자 형태로 겹처 짱짱한 느낌으로 앞으로 돌려 다이아몬드 모양 부분에서 2번 안전하게 묵어 줍니다.
이렇게 하는 경우 다소 목걸이 부분이 땅긴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정상입니다.
결국 전체적으로 몸에 착 달라 붙는 느낌이 나야 아기를 넣어을때 접촉이 좋게 됩니다.
유트브 동영상이 검색되니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첫째때 아기띠만 생각하고 사놨다가 한참 못쓰고..
안고있느라 손목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 미리봐두었던 캥거루잠케어 바로 마련하니 벌써 기대되네요ㅋ
미리 착용하니 너무 편해요!!!! 완전 신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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