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와 부피가 신생아부터 안기 딱 좋은 사이즈라 마음에 들어요.
부피가 크면 아이들이 안고다니지 못해서 애착이 잘 안생기는 것 같았는데
애착인형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예요.
부위마다 디자인도 다르고 원단도 부들부들하니
아이가 볼에 부비부비해도 자극이 없겠구나 싶었어요.
둘째를 위해 미리 준비했는데 첫째도 좋아해서
지금은 첫째가 갖고 놀고 있어요. 5살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끌게 하는 디자인인가봐요.
우리 아이에게 좋은 걸 선물해주고 싶어서 자연생각 오가닉 애착인형을 선택했어요.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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