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각을 알게되고 나서 팬티라이너랑 수유쿠션을 주문하면서 치약도 한개주문했었어요~
써보니까 입덧있던 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구요 마침 지금 치약때문에 말이 많잖아요~
신랑이 더 주문하라고 해서 다섯개 더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화하지않아서 어색했는데 어느새 강하지않아서 편하더라구요
입덧때문에 고생도 하고 있는데 말이죠.ㅠ
잘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임산부의 날이라며 선물로 온 레깅스까지... 너무 보드럽소 얇을줄알았는데 하나도 얇지않아요~ 속이 비치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두껍지도 않은데요~ 딱 사용하기 좋은 레깅스 감사합니다^^
그 수유속옷이랑 같은 원단맞죠?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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